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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CEO

(주)레즐러 장명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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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선위 작성일18-06-25 17:33 조회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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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사회를 위한 신념을 지닌 CEO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젊은 기업
스마트그리드 구축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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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에 의하면 한국 경제성장과 소득 추이는 1990년대 말 이후 기업으로 분배되는 부분은 계속 늘어나는 반면 가계로 분배되는 비중은 지속해서 감소했다. 지난 2016년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던 장하성 대통령 정책실장은 기업의 경제적 책임인 ‘원천적 분배’에 대해 강조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주)레즐러 장명균 대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적 역할을 하는 기업 

대한상공회의소의 2017년 ‘기업호감지수’(CFI: Corporate Favorite Index) 조사에 의하면 기업에 대한 호감도가 2016년 대비 8.2점 오른 55.8점으로 집계되었다. 기업호감지수(CFI)는 50점을 넘으면 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답변이 더 많은 것이고, 50점 미만이면 그 반대라고 볼 때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호감은 상승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세부항목 중 사회적 기업 부문은 46.5점, 규범·윤리준수 부문도 44,4의 낙제점을 받았다. 이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준법윤리경영 실천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런 때에 기업 성장과 사회·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임팩트 투자로 새로운 기업가치를 조성하는 (주)레즐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레즐러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스마트그리드 영역을 확충하고자 한다. (주)레즐러는 설립 당시 수협 중앙회에서 진행되었던 그린 솔라론 사업에 참여했다. (주)레즐러의 장명균 대표는 “어민들의 소중한 자금을 올바르게 투자하기 위해 많은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기업 성장과 사회·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임팩트 투자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유휴부지, 혐오시설, 공유재산에서 사용되는 토지 외의 유휴공간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면 경제적, 환경적 요인에 장점이 있다는 판단으로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를 했다. 

  기존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이윤창출과는 거리가 멀어 주민이 반대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장명균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지역주민의 수용성을 높이고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장 대표는 기존 태양광 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함께 에너지를 절감하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며, 농촌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그리드를 접목시켰다. 그는 “농촌은 약 150가구가 한 개의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마을에 전기 사용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스마트그리드 연결로 전기 사용과 공급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주)레즐러가 가정의 모든 전기기에 대한 에너지 절감방안을 마련하는 홈 에너지 매니지먼트시스템(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고 각 가정과 마을 회관, 회사에 연결망을 구축한 스마트그린빌리지를 구성하는 방안이다. 또한, (주)레즐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에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장 대표는 “농촌 평균 연령이 65세 이상이지만 실제 기초 노령연금을 받는 분은 30% 미만입니다. 정부 정책이 농촌의 모든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기업이 채우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주)레즐러는 에너지 단지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회사 이윤을 나누어 개인당 15만원을 채우고, 소일거리 창출로 개인당 20만 원 이상(기초노령연금 수급 컨설팅 24만원, 주민참여 15만원, 소일거리 21만원)의 소득을 얻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레즐러만의 복지제도를 도입해 절전이 곧 발전이듯 마을회관 중심의 복지로 기초소득만으로도 충분히 생활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장명균 대표는 “농촌의 기능을 되살려 은퇴 이후 살고 싶은 마을, 노후가 보장된 마을을 구성해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가능한 계획을 실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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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혁신을 일으키다

정부는 2030년까지 13년간 총 48.7GW 규모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 계획을 담은 '재생에너지 3020(RE 3020)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현 6% 수준에서 2030년 2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로드맵이다. (주)레즐러는 신재생에너지를 생산이 아닌 절감으로 에너지를 재구성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장명균 대표는 “100% 비율에서 전기 사용량을 5% 절감하게 된다면 결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5%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전체적인 절전 방안을 마련한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하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고 이번 발상의 전환이 레즐러가 지닌 강점이라고 봅니다”라고 언급했다. 지역주민의 반대가 많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일자리 창출과 마을 발전이라는 관점으로 재해석 한 부분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철원지역에 조성되고 있는 스마트그린빌리지는 레즐러의 계획에 철원군과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장 대표는 “사업에 대한 마을주민의 이해가 군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조성되고 있는 철원뿐만 아니라 영월에도 스마트 그린 빌리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윤을 목표하기보단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구축된 스마트그리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레즐러는 최근 철원군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교육 관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장 대표는 “지역의 특성상 교육여건이 취약한 점을 스마트망으로 대체하고, 직접 회사에 근무하는 등 다양한 경험과 실천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에서 경험이 도시의 교육보다 더 좋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장명균 대표는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장학금도 기부할 예정이며 특히, 장학기금을 보증하는 펀드를 구상하고 있다. 그는 “대전의 김밥 할머니로 유명한 이복순 할머니가 충남대학교에 현금 1억과 부동산 50억을 기부하셨습니다. 저희도 충남에 있는 국립대학과 협업해 기부하고 보증 펀드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가 생각하는 보증펀드는 최근 이영학 사건처럼 후원금과 장학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방안이다. 방안은 농어촌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관이 각 스마트그린빌리지 이장님의 추천으로 검증절차가 진행되면,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 후원금과 장학금은 환급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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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


(주)레즐러는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장명균 대표는 “레즐러는 ‘Company of team base’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개인 역량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해 각 팀이 또 다른 회사를 만들어 내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가 말하는 Company of team base는 팀장을 주축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25~35세 사이의 팀을 만들어 이후 창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이다. 

  (주)레즐러는 주축이 되는 팀장을 창업경영대학원등에 진학 지원을 하며 관련 산업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이고 있다. 그는 “회사의 인적자원이 금융자산으로 이어져 레즐러의 자회사를 넓혀가는 방안입니다”라며 “회사 브랜드 이미지가 수익인 것처럼 직원의 역량 또한 수익입니다. 이런 부분이 장기적으로 레즐러의 큰 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주)레즐러를 사람 중심의 기업을 만들어 창업을 위한 인재육성 중심의 회사문화가 조성되면, 창업 의지가 열정을 불러오게 되고, 팀워크가 팀별 협력을 이루어 팀의 역량계발이 직원들의 능력을 키우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업의 성공방식을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 성장을 발판 삼아 기부와 자선사업 등으로 밝은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적 사회를 현실화하는 데 노력하는 장명균 대표. 그의 모습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기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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