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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CEO

토브종합건설(주) 오창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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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선위 작성일17-10-12 09:55 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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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된 건축물 탈피해 새로운 건설을 추구

 

건설은 사회의 도구, 좋은 가치관 담긴 건축물로 사회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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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레시피와 좋은 재료가 있더라도 항상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진 않는다.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요리사의 역할이 음식에서 중대한 역할을 차지해서다. 건축물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건축자재와 토지가 있더라도 건설사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면, 좋은 건축물이 지어지긴 어렵다. 이에 좋은 대지에 좋은 건물을 지어 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있는 건설회사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토브종합건설(주)가 그 주인공이다


 

획일화 된 건축물 탈피하고자 토브종합건설 설립


한국건설산업은 1970년대 ‘맨손’으로 시작했다. 당시 한국에는 건축 붐이 일어나면서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 수많은 건축물이 세워졌다. 당시 건설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없었던 한국건설산업은 해외 사례를 분석하며, 맨손으로 산업 성장을 일으켰다. 국내 건설사들이 맨 땅에 헤딩을 하며, 건설 산업을 일으킬 때 한국 건축에 의문점을 가진 소년이 있었다. 토브종합건설(주)(이하 토브종합건설)의 오창수 대표다. 건설 회사에 종사했던 부모의 손에 자란 그는 당시 많은 건축물을 접하며, 한국 건축물이 단순하고 획일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오 대표는 획일화된 건축물을 탈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건설업계에 발을 내디뎠고, 이후 디자인 전공을 살려 본인의 생각과 철학이 담긴 건설회사, 토브종합건설을 설립하게 된다. 그는 “기존 건축물을 비교적 젊은 저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너무 획일화되어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좋은 대지에 좋은 건물을 지어 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획일화된 건축물을 탈피하겠다는 오 대표의 생각은 개성시대가 펼쳐진 지금, 더욱 중요해졌다. 건축 소유자마다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건축물을 추구하는 성향이 짙어져서다. 오 대표는 “최근 부동산 책이 실소유자 위주로 바뀌고, 각 주택들이 고급주택을 표방하면서 소유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최근 건설 시장은 단순 투자가 아닌 얼마만큼 실소유자의 눈높이에 다가가느냐가 관점 포인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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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다

토브종합건설은 건축물을 설계, 시공하면서 디자인과 재료, 공법을 중시하나. 특히 이 기업은 다양한 재질과 색상의 외장자재를 사용하면서, 타 건축물과 차별된 독창적인 건축물을 짓고 있다. 일반적으로 외장자재는 벽돌과 페인트, 목재 등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 따라서 건축물에서 외장자재는 디자인에 한계를 가져오는 요소로 지적돼왔다. 오창수 대표는 이러한 외장자재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외장자재 사용을 시도하며, 건축물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건축 내부도 마찬가지다. 현재 토브종합건설은 건축 내부를 화이트나 블랙 등 단색으로 꾸며 주거자에게 도화지를 주는 컨셉으로 진행하고 있다. 건축가가 포인트 벽지 등을 사용하여 건축 내부를 직접 꾸미는 과거와 달리, 지금은 건축 내부를 모던하게 제공해 주거자가 직접 내부 공간을 만들어가는 게 최근 건축 트렌드여서다. 그는 “임대사업, 매매사업, 단독주택, 다세대 주택 등 사업 방향에 따라 디자인 컨셉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매매의 경우 내, 외부 마감 부분에 가장 신경을 쓰며, 임대는 내부의 편리성과 입지조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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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발전에 앞장서는 기업 만들 것

토브종합건설은 시공사지만 컨설팅 및 전문 디자이너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이 아닌 성장하는 시공사로서 이는 건설 시장에서 흔치 않다. 따라서 토브종합건설에 대한 고객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결혼할 때 신혼집으로 보러 온 고객이 1년 뒤에 주위 친척과 지인에게 토브종합건설 브랜드를 소개시켜주거나 부동산 사업자가 이 건설사의 건물을 구매한 이후 새로운 건물에 대해 중개, 매매까지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할 정도다. 오 대표는 “높은 만족도로 피드백이 발생하는 부분은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값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토브종합건설은 기업이 가진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낙후된 지역에 신축건물을 짓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를 살리고, 향후에는 어려운 가정이나 아이들에게 젊은 구성원들과 함께 멋진 집을 선물하고 싶습니다”라고 미소 지었다.
 
건축가의 가치관과 열정은 건축물에 고스란히 표현된다고 말하는 오창수 대표. 끝으로 그는 건설은 사회의 도구적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좋은 건축물을 통해 사회발전에 앞장서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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