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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CEO

(주)제나인터네셔날 황지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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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선위 작성일17-08-02 15:09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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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셀,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이너케어를 꿈꾸다

식물성 줄기세포와 천연원료 이용해 여성에게 자신감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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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감기라 불리는 질염, 이 질환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다. 미국에서는 매년 천만 명 이상이 넘는 환자가 질염으로 병원을 찾고 있고, 국내에서도 여성 절반 이상이 질염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염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안전하고, 평상시 예방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이들은 여성청결제를 통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국내 유일의 식물성 줄기세포를 활용한 여성청결제를 생산하는 (주)제나인터네셔날의 황지연 대표를 만나보았다.

 


감기처럼 발생하는 질염, 미리 예방 가능하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불청객인 ‘감염성 질환’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 때문에 ‘여성의 감기’라고 불리는 질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물놀이 후 수영복 등 젖은 옷을 오래 입거나 몸에 꽉 끼는 의복, 비흡수성 속옷, 팬티스타킹 등이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질염은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했을 정도로 흔한 질환 중 하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질 및 외음부의 기타 염증’ 환자는 6월 17만 5,126명, 7월 17만 7.137명, 8월 18만 5.585명에 달했다. 문제는 질염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방광으로 들어가 방광염을 유발하거나, 균이 자궁경부까지 올라가 골반염이 생기는 등 다양한 관련 질환을 초래할 수 있고, 임산부의 경우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질염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그 방법으로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라고 추천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 여성청결제는 알칼리성 성분으로 되어 있어 여성이 질 환경을 지키는 데 무리가 있고, 자주 사용하면 질 내부의 산성도가 무너져 건조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다. (주)제나인터네셔날(이하 제나)의 황지연 대표는 “여성은 와이존의 노출되는 부분이 남성보다 크기 때문에 외부의 세균, 박테리아로부터 감염될 수 있는 면적이 넓습니다. 따라서 질염이나 방광염 등을 남자보다 많이 앓고 있습니다”라며 “우리 인체구조는 세균이나 박테리아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기존 알칼리성 여성청결제로 막지 못합니다. 질 내부의 균을 막기 위해서는 산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산성을 3.8도 정도로 유지해야 외부 균을 잘 막을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여성청결제가 가진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있던 황 대표는 진정 여성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후 그는 제나인터네셔날을 설립, 국내 최초 식물성 줄기세포를 활용한 여성청결제인 ‘제나셀 슈퍼셀 세럼’을 시중에 선보였다.

 

고객의 높은 만족도 이끌어낸 제나셀 슈퍼셀 세럼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지난 2월 28일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임에도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토마토와 인삼캘러스배양액추출물을 추가해 뛰어난 피부재생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화학합성물질이 아닌 허브나 한약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의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장미꽃오일 등으로 제작되어 시크릿존을 보다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지난 3월에는 미국 FDA에도 수출등록을 완료하며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황 대표는 “줄기세포 여성청결제의 역사가 길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처음부터 여성청결제를 판매했고, 그 과정에서 소비자가 겪는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장점은 더하고 단점은 보완했습니다. 그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제품이 제나셀 슈퍼셀 세럼입니다. 가장 안정적인 여성청결제가 탄생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제나셀 슈퍼셀 세럼을 사용한 소비자는 인터넷과 SNS 등에 사용 후기를 남기며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 40대 여성은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부가 점점 건강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자궁의 건강과 호르몬에 직결되는 피부까지 더욱 여성스럽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40대 후반에 이런 변화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나셀 슈퍼셀 세럼을 보약 복용하듯 사용하고 있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한 50대의 여성은 “언젠가부터 분비물이 줄어 부부 관계도 걱정되고 해서 석류 등 질에 좋다는 것을 안 먹어본 것이 없었습니다. 자신감도 없어지고, 여자로서 생명을 다한 느낌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제나셀 제품을 알게 됐는데 5개 정도 사용하니 부부 관계 시 제 몸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여자로서 자신감이 생긴 기분입니다”라고 말했다. 황지연 대표는 “제품을 판매하다 보면 고객의 고맙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저희가 보호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에 천 건 이상의 긍정적인 후기가 올라올 때마다 뿌듯함과 함께 보람을 느낍니다. 고객들의 호응을 토대로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습니다”라고 미소 지었다.

 

여성을 위한 진정성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황 대표는 줄기세포와 천연원료를 사용해 제작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제나가 ‘여성을 위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제품이라 소개한다.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현재 ISO9001의 가장 좋은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공장에서 배양되는 줄기세포를 토대로 제작되고 있다. 주원료인 생약 성분 역시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국내 원료로 이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프랑스 등 유럽국가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만을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황 대표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가는 저렴하다는 인식이 많은데, 이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원가 자체가 다른 제품에 비해 2~3배는 비쌉니다. 그동안 사용해왔던 원료들은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수입하고 있고, 줄게세포 역시 가장 안정적으로 배양할 수 있는 연구소를 선택했습니다. 공장 역시 기업인증서를 가지고 있고 생산라인이 잘 갖추어진 곳을 택했습니다”라며 “보통 고가의 화장품은 95%만 되어도 천연이라고 얘기합니다. 그 이상으로 높이는 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천연 100%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천연 원료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나셀 슈퍼셀 세럼을 개발하면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부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여성을 위한 다른 제품 개발도 이어갈 예정이며 다가오는 8월 후속작인 ‘볼륨리프트크림’도 런칭 예정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앞으로 여성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진정 여성을 위한 회사로 이름을 날리고 싶다고 말하는 황지연 대표. 끝으로 그는 제대로 된 제품이 판매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제나를 더욱 체계적인 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감기처럼 자주 발생하는 질염의 위험성에 비해 와이존의 건강에 대한 인지도 낮은 국내 현 상황에서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황지연 대표의 행보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취재/ 이슈메이커 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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