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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CEO

외식전문디자인그룹 엘비엠(LVIM) 김명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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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선위 작성일17-06-26 16:20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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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은 경험과 노하우로 외식 브랜딩 분야에 새로운 획을 긋다  

 

투명한 견적을 통해 쌓인 신뢰로 성장한 외식 브랜딩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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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과 경기 침체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창업과 관련한 아이템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몰리는 분야는 외식업이라고 할 수 있다. 외식 창업에 있어 브랜딩 디자인은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는 요즘, 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매장의 직원와 고객을 모두 충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엘비엠의 김명래 대표를 만나봤다.   

 

디자인 기반의 외식브랜드를 만드는 회사


이제 ‘음식 맛만 좋으면 된다’거나 ‘적당한 가격에 양이 많으면 된다’와 같은 말은 외식업에서 옛말이 됐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성장흐름을 타고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는 외식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대박집’과 ‘쪽박집’을 나누는 기준은 얼마나 브랜딩을 치밀하게 했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이다.   

 
외식전문디자인그룹인 엘비엠은 디자인 및 브랜드 기획자, 인테리어 시공팀 등 외식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실력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협업하고 있는 외식업 전문 브랜딩 회사이다. 엘비엠은 외식 브랜드 전문 디자인 기업으로서 모든 분야의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외식 브랜드의 기획과 컨셉을 구성하는 과정부터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에 이르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엘비엠은, 그간 다양한 프랜차이즈 및 개인 창업주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엘비엠은 외식업 창업에 필요한 인테리어는 기본이고 BI 디자인, 메뉴개발, 서비스 매뉴얼, 홈페이지 디자인 등의 분야들을 각각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추어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명래 대표는 “다른 외식 브랜딩 회사들은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엘비엠은 디자인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회사입니다. 따라서 로고제작부터 인테리어, 시공에 이르기 까지 창업에 필요한 모든 업무들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김 대표는 엘비엠을 프로젝트 기업이라고 표현한다. 엘비엠이 헤드기업으로서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관할하는 한편,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 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큰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인력과 협력사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큰 규모의 프로젝트일 경우 일종의 협동조합 형식의 커뮤니티를 결성해 인건비를 최대한 줄이고, 대신 그 혜택을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돌려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엘비엠에서 외식 창업에 필요한 모든 업무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주들이 원하는 ‘시간과의 싸움’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 각각의 필요한 분야마다 업체를 찾을 경우 비용도 더 많이 들고 그만큼 시간도 더 걸리기 마련이다. 반대로 엘비엠은 종합적으로 프로젝트를 연계해 수행하기 때문에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창업주들에게는 시간만큼 귀중한 것도 없다. 대부분 매장의 임대차 계약을 먼저 체결한 뒤 창업준비를 시작하기 때문에 디자인 설계와 공사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되기를 원한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건물의 임대료가 고스란히 리스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CEO] 외식전문디자인그룹 엘비엠(LVIM) 김명래 대표

 

 

공간의 기능적인 역할을 최대한 고려한 디자인 설계 추구        


엘비엠은 가족회사이자 국내 1세대 외식브랜딩 회사라고 할 수 있는 ‘우리메뉴닷컴’(1999년 설립)을 모태로 출발한 외식 디자인 전문회사이다. 엘비엠은 모태가 되는 우리메뉴닷컴에서 외식 브랜딩 분야를 강화해 분사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명래 대표는 회사 설립 이후 외식 브랜딩 분야에서 폭 넓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뒤, 매장의 기능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분석해 이를 디자인에 도입하고 있다. 김명래 대표는 “저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외식업은 직원들의 서비스 동선과 고객들의 이용동선이 겹치는 공간이기 때문에 서비스 사용자와 제공자가 서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기능적인 공간 구성을 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고깃집에서 천장형 에어컨을 달면 환풍구가 냉기를 모두 빨아들여 원활한 냉방이 되지 못하게 된다다. 이렇듯 공간의 성격에 따라 기능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적절히 디자인을 덧입혀 배치해야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생각이다.    

 
뿐만 아니라 김명래 대표는 브랜딩에 있어 창업주가 영업효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경영전략을 제공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예를 들어 그는 주방을 넓히고 테이블을 줄여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테이블의 회전률을 높이는 데 관심이 많다. 그가 세부적으로 기능적인 요소들을 챙길 수 있는 이유는 그간 수많은 케이스와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노하우들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엘비엠은 계약서에 정확한 견적을 먼저 정확히 제시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김명래 대표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현장 조건을 고려한 뒤 이에 맞는 합리적인 견적을 제시하면서 관련 업계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처음 계약할 때는 저렴한 뒤 고객을 유인한 뒤 시공과정에서 차차 비용을 추가하는 업체들에 대한 일종의 경종과도 같다. 김 대표는 무조건 저렴한 견적만을 원하는 창업주들에게 저렴한 견적으로 접근하는 업체들을 경계하라고 조언했다. 설계비와 시공비가 저렴하면 마감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전문성과 기술력이 떨어지는 인력이 투입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결국은 하자를 보수하는데 더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합리적인 견적을 제시하는 검증된 업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엘비엠은 무조건 1년간 무료 A/S를 시행하고 있고, 하자발생을 최소화하는데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이렇듯 투명한 견적 및 계약서로 신뢰를 쌓는 것은 물론, 프로젝트 과정에서도 성실한 대응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진정성 있는 모습들이 현재의 엘비엠을 만들었다.  

 
김명래 대표는 앞으로도 프로젝트 기업으로서 시공팀과 디자인팀의 인력을 차차 늘려나갈 생각이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성 확장과 시장개척을 위해 엘비엠을 건축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척박했던 국내 외식 브랜딩 업계를 개척하는 한편, 그간의 경험들을 토대로 합리적인 브랜딩을 제시하고 있는 김명래 대표. 외식업 전문 브랜딩 기업으로서 새로운 획을 긋고 있는 엘비엠의 밝은 내일이 기대된다.​ 

취재 / 이슈메이커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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